광주 북부소방서, 특수가연물 저장 취급 장소에 대한 화재예방지도 활동

입력 2018년06월18일 17시13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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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조태길 북부소방서장은  광주 북구 양산동의 순대 생산 식료품 공장 화재 이후  화재예방지도 활동을 하고 있다.

 

7, 8월은 1년중 평년 기온이 최고조를 달하고 쉽게 재가열 되기 쉬운 구조이다. 각 제품마다 자발적인 결함 억제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름철에 그것도 낮시간에 대형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유이다.

 

북부소방서 조태길 서장은 "7월중 하계휴가와 여름 장마철을 대비하여 소방서 차원의 정기적인 확인 점검과 관계자의 자율 소방안전관리를 강화하여 8년 연속 화재발생 제로를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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