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소방서, 화재안전 특별조사 전 방위적 홍보

입력 2018년08월21일 19시41분 홍성찬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연합시민의소리]인천남동소방서(서장 정종윤)는 ‘사람이 먼저인 나라, 화재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목표로 올해 7월부터 추진 중인 ‘화재안전 특별조사’전 방위적  홍보에 나선다.
 

이번에 시행되는 화재안전특별조사는 제천, 밀양 화재 이후 국가적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시 되는 바, ‘화재안전 100년 大計’를 위한 범국가적 사업이다.
 

이에 남동소방서는 소방공무원 6명, 남동구청 건축공무원 2명, 건축사 7명, 조사보조요원 6명, 시민참여단 3명 총 24명으로 구성하여 올 한해까지 관내 소방대상물 1,314개소에 대하여 소방, 건축, 전기, 가스 전반에 걸친 대대적 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남동소방서는 지난달부터 관내에서 운용 중인 홍보 전광판과 스크린 등을 활용한 화재안전 특별조사 홍보영상 송출, 홍보용 플래카드 게첨 등을 통해 화재안전 특별조사를 알리고 있다.

또 SNS(페이스북ㆍ트위터 등)를 이용해 모바일 홍보를 펼치고 있다
 

남동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화재안전 특별조사 홍보를 통하여 지역 안전문화 의식고취로 시민의 안전과 나아가 국가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각오로 임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