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배우 한진희 손자 7살 백혈병으로 사망

입력 2013년08월07일 21시48분 문화부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 문화부] 지난 5일 배우 한진희의  7살 손자가  세상을 떠났다

배우 한진희는 6일 새벽 2시쯤 세트촬영 중 갑작스러운 비보에 경황이 없어 제작진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급히 현장을 떠났다”고 한다.

현재 MBC 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 촬영을 위해 현장에 복귀해 자신의 촬영분을 소화한 한진희는 묵묵히 촬영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신의 촬영분을 마치고 다시 장례식장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진희씨는 손자가 7살의 나이에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날 아침 화장까지 모두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