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용산파출소, 용산 노인회 합동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입력 2018년10월15일 17시30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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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영동경찰서(서장 김상문) 용산파출소(소장 이광희)는  15일 10시경 용산면에 위치해 있는 게이트볼장 일원에서, 용산면 노인회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전 좌석 안전띠 착용’및 이륜차 사고 근절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을 통하여, 주민과 함께‘전 좌석 안전띠 착용’및 교통사고 예방 홍보를 함으로써, 주민들의 체감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경찰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광희 용산파출소장은 “선진교통문화 조성에 지역주민의 적극적 동참으로 안전한 영동 만들기에 솔선수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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