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경찰서,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실시

입력 2019년05월08일 14시14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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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영동경찰서는 8일 영동읍 구교삼거리에서 김영호 경찰서장, 박세복 군수 및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약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해유~ 착한운전!” 거리홍보를 실시하였다.

“함께해유~ 착한운전!” 거리홍보 캠페인은, 매월 첫째주 영동읍 주변 차량이 많은 곳을 선정하여 양보와 배려가 넘치는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범군민 교통문화 운동을 전개하여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영동을 구현하고자 하는 것으로,  ‘전좌석 안전띠 매기’ ‘방향지시등 켜기’ ‘정지선 지키기’ 음주‧과속‧난폭 등 ‘나쁜운전 안하기’ 등 4대 추진사항을 포돌이‧포순이 경찰 캐릭터를 활용, 거리홍보팀을 구성하여 횡단보도 등 거리 퍼포먼스 형태로 진행됐다.

김영호 서장은, “운전자로서 가장 기본이 되는 안전띠 매기, 깜박이 켜기, 정지선 지키기는 교통사고로부터 나와 남의 생명을 지켜주는 만큼, 우리 군민 모두가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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