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연합시민의소리]김현 인천미추홀소방서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불철주야 지역 안전을 위하여 현장 활동에 정진하고 있는 외근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9일부터 10일까지 신기119안전센터 등 7곳을 취임 후 첫 방문했다.
 

김현 인천미추홀서장은 각자가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여 대형사고 없이 인천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온 노고를 치하하고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격려했다.

초도방문은 각 119안전센터별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직원들의 근무여건과 업무상의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대화를 통해 수렴하고 이에 따른 해결방안 강구 및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현 인천미추홀서장은 “프로의 정신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훈련등을 통해 철저한 현장대응으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강조했고, “직장 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하여 출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도록 노력하자 .”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