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국내산 오리고기 안심하고 드세요”

입력 2013년08월21일 12시09분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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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일 충북 소재 도축장의 오리고기 검사 결과 검출됐던 대장균(O157)은 병원성이 높은 H7형이 아닌 것으로 20일 최종 판명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해당 도축장과 관련 오리농장에서 안전성 검사를 위해 추가로 지난14일 채취한 오리분변, 개인장비 등 시료 총 40점의 검사결과도 O157이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는 안전성이 확보된 국내산 오리고기를 많이 소비해줄 것을 소비자들에게 당부했다. <문의 : 농림축산검역본부 세균질병과 031-467-1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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