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경기 야구 대전구장, 롯데 6-4 한화

입력 2013년08월22일 21시27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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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불펜 상대로 1안타 뽑는데 그쳐

[여성종합뉴스] 지난21일경기 1회 2사 1루에서 전준우의 2루타로 선취점을 뽑은 롯데는 2회에 상대 포수 엄태용의 실책과 정훈의 우전 적시타, 손아섭의 2루 땅볼 등으로 석 점을 추가했다.

바티스타는 3이닝 7안타와 볼넷 셋을 내주고 6실점(3자책점), 2011년 한국 프로무대 데뷔 후 한 경기 최다 실점(종전 5실점)을 기록하고 조기 강판당했다.

한화는 6회 김태균의 좌월 투런 홈런 등으로 단숨에 넉 점을 만회했지만 유먼이 물러난 뒤 더는 따라붙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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