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 농협 박창준 조합장 '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 서해5도 평화의 섬.... 큰 힘~~~'

입력 2019년06월30일 18시59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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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의 안전한 생활, 경제적 발전위해 최선.....

[연합시민의소리]30일 옹진 농협 박창준 조합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문재인 대통령의 판문점 회동에 대해” 항상 불안감을 갖고 대비해야하는 최북단으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에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날 남북미 관계에 역사적인 만남이 옹진군민들과 조합원들에게 평화의 기대를 준 시간이었다며 북,미간 판문점 회동에 눈길을 놓을 수 없었다며 3국 정상들이 머리를 맞대고 어려운 문제들도 풀어내는 현장은 대한민국에 큰 희망을 준 순간이라며 앞으로 옹진군에 큰 기대와 희망이 되었다고 말한다. 
 

옹진 농협은  농민들과 힘을 합쳐 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할것이며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과 경제적 발전을 위해 선도하고 평화의 섬을 만들어가는 행정에 적극 참여할 수있고 농민들의 꿈을 이루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다. 

이어 어떤 경우가 되든 전쟁과 위협의 옹진군의 최북단 섬의 비애에서 평화와 꿈과 희망을 갖을 수 있어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농협 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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