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 인천남부경찰서는 26일 지난 8월 13일에서 15경 사이 집을 나간 후 현재까지 귀가치 않고 있는 인천 실종 모자(母子) 사진과 차남이 운행 한 것으로 전해진 차량번호가 찍힌 사진 등이 추가된 실종자 전단을 재배포 했다.
경찰은 결정적인 제보를 주시는 분께는 신고보상금 500백만원을 지급한다며 적극적인 신고와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