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앞 도로 달리던 싼타페 승용차 보닛에서 갑자기 연기 발생

입력 2019년09월12일 11시56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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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룸 등을 태우고 5분여 만에 꺼져.....

[연합시민의소리] 12일 오후 4시 55분경 부산 연제구 연산동 부산시청 앞 도로를 달리던 싼타페 승용차 보닛에서 갑자기 연기가 발생, 불은 엔진룸 등을 태우고 5분여 만에 꺼졌다.

 

운전자 A 씨는 곧바로 차를 세우고 엔진룸 쪽에서 불길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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