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市, 서울국제소싱페어서 인천전시관 운영

입력 2019년09월25일 22시19분 홍성찬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연합시민의소리]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시와 함께 26~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국제소싱페어 Fall’에서 ‘인천중소기업 품질우수 전시관’을 운영한다.
 

봄, 가을 두 번 열리는 서울국제소싱페어는 인테리어 소품, 스마트 리빙, 미용 등 생활용품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국내 대표적인 소비재 상품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등 210개사가 참가한다.
 

인천중소기업 품질우수 전시관에는 ㈜코릴(대표 오현규) 등 인천지역 26개 기업이 참여한다.
 

인천TP는 이들 기업에 부스 참가비의 90%를 지원한다. 해외 바이어 60여 명 등 국내외 바이어 120여 명과의 상담도 주선한다.
 

앞서 지난 3월 열린 봄 행사에서는 인천TP와 시의 지원을 받아 참가한 인천지역 중소기업 26개사가, 총 8억5천만 원어치의 현장판매실적을 올린 바 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