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해체설 부인, “아직 정해진 것 없다”

입력 2013년08월29일 19시34분 김상권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 출처 : JYP엔터테인먼트
[여성종합뉴스/보도자료] 29일 한 매체가 원더걸스가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발고 있다고 해체설 보도에 JYP엔터테인먼트(이하JYP)가  원더걸스 해체설을 부인했다.

이는  리더 선예가 결혼 후 출산을 앞둔 선예양이  출산 후 아이티로 선교활동을 간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해체설이 야기된 상황이다. .

원더걸스 해체설이 온라인상에서 계속해서 확대되자 JYP 측은 “원더걸스의 해체설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선예의 향후 행보도 개인의 의지에 달린 것으로 아직까지 확실하게 정해진 것은 없다.”고 부인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