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개항장 문화지구 활성화를 위한 시설운영자들과의 간담회 개최

입력 2013년10월22일 12시54분 민일녀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민일녀] 인천 중구는 지난 21일 김홍섭 중구청장 주재로 문화지구 내 권장시설 운영자들과 문화지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박물관, 공방, 전통찻집 등 총 16개의 권장 및 준권장시설의 운영자들과 인천근대개항거리 문화제와 연계하여 개최되었던 개항장 아트프로젝트“국제대소동”에 대한 평가와 개선점을 이야기하고, 앞으로 문화지구가 지향해야 할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중구청장은 “문화지구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 자리에 참석하신 운영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고 함께 의견을 교류할 수 있는 이런 자리가 지속되어야 할 것”이라며 시설운영자들의 역할과 관심을 당부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