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07일wed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 청와대/국회/정당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전, 안전사고 근절 특별대책 발표에도 불구, 올해에만 사고 13건 발생
등록날짜 [ 2022년10월04일 14시54분 ]

[연합시민의소리]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한전 사건사고 현황'에 따르면, 2017년부터 22년 6월까지 382건의 인명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한전이 올해 초 안전사고 대책을 발표한 이후에도 13건의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의 경우 협력업체의 직원 사고는 12명이 발생했으며 감전 2명, 낙상 4명, 맞음 1명, 끼임 3명, 깔림 1명, 기타 1명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직원 부상은 단 1명(낙상)에 그쳤다.

 

더 큰 문제는 현재까지 발생한 사고의 90%가 협력업체 직원에서 발생한다는 점이다.

 

2017년부터 22년 6월까지 발생한 382건의 사고 중 342건(90%)이 협력업체 직원에서 발생했으며, 정직원은 40건으로 10%에 그쳤다. 특히 사망사고 경우 역시 협력업체 직원에 편중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정직원 사망사고는 2명(5%)인 반면, 협력업체 직원의 사망사고는 36건으로 95%에 육박했다.

 

이와 관련해 정일영 의원은 “고용부의 한전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처벌 경고와 함께 정승일 한전 사장이 ‘중대재해 근절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약속에도 불구하고 지난 7월 협력업체 직원 사망사고가 발생했다”면서, “이는 여전히 한전의 대책이 보여주기식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 의원은 “노동자들의 사건사고는 대부분 원청의 하청관리 및 감독 소홀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한전이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올려 0 내려 0
홍성찬 (world6969@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강화군의회, ‘쌀값 하락 대책 및 쌀 소비 촉진’을 위한 간담회 개최 (2022-10-04 15:18:23)
국회 김용판 의원'성폭력한 지방공무원 파면·해임은 단 25%' 지자체의 안이한 대처 비판 (2022-10-04 10:52:29)
영주시, 사회적기업 아카데미 ...
영주시, 국민‧공무원 제안 공...
부천성모, 유행성 감염병 재난...
제10회 봉화예술제 및 제9회 ...
인천테크노파크, 라이징 스타 ...
시흥시, 주민참여예산 100인 토...
인천 연수구, 혈압계·혈당계 ...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