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도' 신세경-클라라 파격 베드신 화제만발

입력 2013년11월21일 07시22분 김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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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김상권기자] '오감도'는 2009년 개봉한 영화로 다섯 가지 이야기를 다룬 옴니버스물로 21일 케이블채널 OCN에서 방송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오감도'는 장혁, 신세경, 송중기, 배종옥, 김수로, 클라라 등 배우 16명의 화려한 만남과 중견 감독 다섯 명의 공동 연출로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에로스에 대한 다양한 시각의 5가지 사랑이야기를 색다른 감각으로 전하며 주목받았다.

특히 신세경과 클라라가 성인 연기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신세경은 오기환 감독이 연출한 '순간을 믿어요' 편에 출연해 극중 남자친구인 재혁(송중기 분) 대신 옛 남자친구 상민(정의철 분)과 하룻밤을 보내는 수정 역을 연기했다. 키스신은 물론 베드신까지 소화해 내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클라라는 송중기와 농도 짙은 베드신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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