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버스 회사 숙소 화재, 20대 숨져

입력 2013년12월02일 07시52분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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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1일  8시 반쯤 경기도 성남시 상대원동에 있는 시내버스 회사 숙소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이 불로 회사에서 정비일을 하던 25살 김 모 씨가 숨졌다.

소방당국은 김 씨가 불이 났을 당시 숙소에서 잠을 자다 불을 피하지 못해 숨진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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