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수서발KTX 민간 매각 안할것" 파업 철회 촉구

입력 2013년12월11일 09시02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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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백수현기자]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코레일 수서발 KTX법인 설립은 정부부처가 협의해서 마련한 철도산업발전방안의 첫번째 실천과제"라며 "자회사 형태로 운영하더라도 공공기관이 보유토록 하고 이를 민간에 매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 부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현 부총리는 이어 이라면서 "정부는 파업에 참가중인 철도 근로자가 파업 철회하고 업무 복귀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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