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현동 아파트서 20대 추정 男 떨어져 숨져

입력 2013년12월17일 08시04분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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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17일 오전 0시경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의 한 아파트에서 2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18층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이 남성이 투신하는 모습을 목격한 아파트 주민이 경찰에 신고했다고 경찰 관계자는 "타살흔적이나 유서는 발견하지 못했다"며 "현재 이 남성의 정확한 신원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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