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컬처인터넷’ 3종 출시

입력 2013년12월29일 18시07분 홍성찬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초고속인터넷+문화콘텐츠

[여성종합뉴스]/홍성찬기자] CJ헬로비전은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컬처인터넷' 상품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컬처인터넷은 초고속인터넷에 △음원 서비스인 '엠넷'을 결합한 '컬처인터넷 뮤직' △전자책 서비스 '예스24'를 결합한 '컬처인터넷 e북' △엠넷과 예스24를 모두 결합한 '컬쳐인터넷 뮤직&북' 등 3가지 상품으로 출시됐다.

엠넷은 무제한 음악 스트리밍 이용권이 제공되며 '컬처인터넷 e북' 상품은 예스24의 e북을 매달 2~3권 구입할 수 있는 5000원 상당의 디지털머니를 제공한다.

요금은 3년 약정과 결합상품 가입 기준으로 '컬처인터넷 뮤직'과 '컬처인터넷 e북'이 월 1만7500원이며 '컬처인터넷 뮤직&북'은 월 2만1000원이다. 단독으로 서비스를 이용했을 때보다 약 30% 저렴한 수준이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