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통나무 펜션서 불 990여만원 피해

입력 2014년01월04일 13시46분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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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지난3일 오후 7시 20분 제주시 애월읍 하귀리의 2층짜리 통나무 펜션 1층 보일러실에서 불이 나 40분 만인 오후 8시 진화됐다. 

이 불로 펜션 33㎡, 집기 등이 타 99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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