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여고 1년생 투신 사망

입력 2014년01월25일 13시19분 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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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최용진기자] 지난 24일 오후 8시30분경 대구시 달서구 모 아파트 화단에 A양(16.고1)이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양이 숨지기 전 어머니에게 SNS로 ”아파트 14~15층 사이에 자신의 소지품이 있으니 가져가 달라“는 내용의 문자를 남긴 후 연락이 끊어졌다며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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