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교사 전통음악 한국무용발표회

입력 2008년11월05일 13시31분 보도자료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우리가락 춤사위로 신명을 나누는 선생님들의 공연


[여성종합뉴스]인천광역시동부교육청(교육장 김철현)이 주최하고 인천광역시동부교육청 초등교사 전통음악교육연구회와 한국무용교육연구회가 주관한 '제16회 교사 전통음악,한국무용 발표회'가  5일(수) 오후 3시에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미추홀에서 교사, 학생 및 학부모, 내빈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질 예정이다.

인천광역시동부교육청의 전통음악교육연구회와 한국무용교육연구회 초등선생님들은 바쁘고 어려운 교육 일정 속에서도 평소 틈틈이 전통음악과 한국무용을 익혀왔으며, 올해로 16회의 발표회를 갖게 되었다.

신명의 몸짓을 풀어내게 하는 전통음악 한국무용은 우리 모두가 함께 나누며, 가꾸어야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학교현장 선생님들의 발표회는 그 땀방울의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영남가락’을 시작으로 출연교사 61명이 천년만세, 부채춤 등 13개 작품발표로 이어지는 이번 공연으로 교사, 학생 및 학부모, 내빈들이 신명의 몸짓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