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출판사, 초등생 10명 중 6명 "세뱃돈 5만 원 이상 원한다"

입력 2014년01월31일 09시31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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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삼성출판사가 초등학생 2천5백여 명을 대상으로 어른 1명에게 받고 싶은 세뱃돈을 물은 결과 전체의 63%가 5만 원 이상을 꼽았다.

또 만 원이 13%로 나타났고 2만 원과 3만 원이 각각 뒤를 이었다.

세뱃돈을 어디에 쓰는지 묻는 질문에는 '저축한다'는 답변이 54%로 가장 많았고 '평소 가지고 싶었던 물건을 산다'가 21%, '부모님에게 맡긴다'가 10%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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