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전자공장서 화재 1명 부상

입력 2014년02월18일 08시01분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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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18일 오전 1시 25분경 충북 증평군 증평읍의 한 전자회사에서 불이 나 60여㎡의 조립식 패널 공장과 기계 등을 태워 4천5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공장에서 작업하던 직원 1명이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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