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는 담배 해악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각국의 담배사진 패널을 제작하고 홍보전단지를 3회에 걸쳐 제작,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이 공감하고 담배소송에 대한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여론주도층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서울지역본부에는 서울·강원지역으로 38개 지사 9개 출장소가 있으며, 강동·양천·중구·서초·구로가 '흡연피해구제를 위한 결의안'을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