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14일까지 지역 내 초중고교 89곳 주변의 유해 광고물을 정비한다.
상습적으로 많은 전단을 살포하거나,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현수막과 벽보를 붙이는 업체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