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부서,‘성공적인 AG 개최를 위한 민·경 협업체계 구축 기반 마련

입력 2014년03월12일 10시19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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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질서 확립에 대한 범시민적 운동 전개

[여성종합뉴스/민일녀] 인천중부경찰서(서장 안중익)에서는 지난 10일 경찰과 시민단체가 협력하여 성공적인 인천AG 개최를 위해 깨끗한 거리 만들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찰관 10여명과 시민경찰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초질서 위반 다발구역을 선정하여 대외 국가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후진적 위반행위 쓰레기투기, 음주소란, 인근소란 등에 대하여   범시민적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을 실시하고 아시안게임 전·후 집중 단속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안중익 경찰서장은 “시민경찰 등 협력단체와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실시하며 기초질서 지키기 분위기 조성 및 깨끗한 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드높이기 위해 협력단체의 열의가 어느때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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