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청동 버스추돌 10여명 부상

입력 2014년03월20일 01시29분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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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19일 서울 신천동에서 11시 50분경  송파구청 교차로 근처 버스전용차로에서 버스 두 대가 추돌해 승객 10여 명이 다쳤고 이 중 두 명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다.

3318번 시내버스가 신호 대기중이던 30-1번 시외버스를 들이받은 것으로 대기 중이던 시외버스에는 승객이 없었지만 추돌한 시내버스에는 승객 10여 명이 타고 있었는데, 이 사고로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송파소방서에 따르면 그 중 3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고 부상자들은 서울아산병원, 강동성심병원, 서울병원 등 5곳으로 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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