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용사 4주기 추모식, 여야 지도부 한 자리...

입력 2014년03월26일 07시35분 양찬모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양찬모기자] 26알 오전 10시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리는 천안함 용사 4주기 추모식에는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통합진보당과 정의당 지도부가 모두 참석한다.

새누리당에서는 황우여 대표와 최경환 원내대표가.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김한길·안철수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이 나란히 자리한다.

정의당에서는 천호선 대표가, 통합진보당에서는 오병윤 원내대표가 참석한다. 통합진보당 소속 의원이 천안함 용사 추모식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