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벚꽃 운동화 완판

입력 2014년04월03일 23시51분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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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뉴발란스는 3일 벚꽃을 콘셉트로 한 스웨이드 소재 운동화 '999 체리블라썸'을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240개 매장에서 출시, 색상은 핑크와 민트 2가지로 가격은 15만9천 원이다.

'봄과 잘 어울리는 벚꽃을 콘셉트로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표현한 제품'이라고 뉴발란스는 이 제품을 소개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판매하는 것'이라는 홍보도 빼먹지 않았다.

출시 반나절만인 이날 오후 4시 온라인에서는 입고된 핑크와 민트 전 사이즈 제품이 모두 팔려나갔다.

사재기 등을 우려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1인당 최대 2켤레 구매 가능하도록 제한했는데도 '완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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