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 “故이광욱씨 의사자 지정 절차 신속히 진행하라“

입력 2014년05월08일 22시39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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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고인의 빈소 찾아 조문하고, 관계기관에 지시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정홍원 국무총리가 8일 저녁, 세월호 실종자 구조수색 작업에 참여했다 희생된 민간잠수사 故 이광욱씨의
 빈소(경기 남양주시)를 찾아 조문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정 총리는 조문을 마친 뒤, 남양주시 등 관계기관에 고인의 의사자 지정 제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유족들에게도 절차에 대해 잘 설명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유족들에 대한 예우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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