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건설자재 공장 화재

입력 2014년05월20일 07시35분 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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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최용진기자] 19일 오전 11시경 울산시 두동면 일반산업단지 내 건설자재 생산업체인 한주유로폼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근로자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진화하던 소방관 1명이 다쳤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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