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06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기도 양주 주물공장 용광로 폭발
25분 만에 진화, 건물 1개동 태워 4700만원 재산피해
등록날짜 [ 2014년06월08일 11시12분 ]

[여성종합뉴스] 지난 6일 오후 8시 25분쯤 경기도 양주시 남면 소재 금속 주물공장에서 용광로가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우즈베키스탄인 출신 외국인 노동자 A(31)씨와 한국인 최모(45)씨 등 근로자 2명이 뜨거운 쇳물에 화상을 입어 의정부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진압은 약 25분만에 됐으나 건물 1개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약 47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려 0 내려 0
이선명수습 (lsk8259@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천 중구 신흥동 관동부근 388가구 단전사고 (2016-03-08 21:58:59)
서울북부지검, '다산 콜센터 상담사 성희롱' 악성 민원인 기소 (2014-06-08 10:47:33)
옹진군,‘백령 용기포신항 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
광주 동부소방서, 소방안전 표...
인천TP ‘반부패․청렴 서약식...
인천시, 옛 경인고속도로 구간...
인천시, 제2회 청년정책조정위...
인천시, 친환경 스포츠문화 조...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