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수상스키를 타던 30대 손목에 밧줄 감겨 절단

입력 2014년06월13일 10시24분 박경호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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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박경호시만기자]  지난12일 오후 3시 40분경 강원도 홍천군 마곡리 홍천강에서 31살 김 모 씨가 수상스키를 타다 왼쪽 손목에 견인줄이 감기면서 절단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수상레저 업체 직원인 김 씨는 손목시계를 찬 채 수상스키를 타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훼손된 신체는 민간잠수사들이 수색 한 시간여 만에 발견했고, 봉합 수술을 위해 소방헬리콥터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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