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경찰서, 이웃 승용차 타이어 손괴한 30대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

입력 2014년06월16일 09시36분 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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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최용진기자] 부산 사하경찰서는 16일 이웃의 승용차 타이어를 손괴한 A(35)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지난달 18일 0시 30분경 부산 사하구의 한 주택 앞에 주차된 B(27·여)씨의 승용차 타이어 4개를 흉기로 손괴한 혐의, B씨와 주차문제로 다툰 뒤 앙심을 품고 있다가 이 같은 짓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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