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산업,태양 국민연료, 이제는 해외를 바라볼 시기

입력 2014년07월03일 11시36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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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점유율 기반으로 성장

[여성종합뉴스/ 홍성찬기자]  태양은 관계사인 승일, 세안산업과 함께 국내 부탄가스 및 제관업계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기업으로  70%에 육박하는 국내 시장 점유율로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세계시장 점유율 또한 60% 수준으로 부탄가스 시장 성장의 과실은 대부분 동사에 귀결될 수 있다고 판단,중국 시장네 이제는 손을 뻗을 때라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중국의 가스버너 수입현황을 살펴보면, 연평균 40%에 가까운 성장률을 보였으며, 이는 중국 캠핑시장 성장에 따른 것으로 판단하고 연간 가스버너 수입금액이 1억달러를 돌파한 중국시장은 아직까지는 독일의 지멘스를 제외하고 모두 내수기업들이 차지하고 있는 시장이지만, 충전식 가스의 위험성과 휴대용 가스의 안정성 및 편리성이 대비되고 있다.

이에 휴대용 부탄가스의 강자인 세안산업이 중국 시장내 지배력은 충분히 커질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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