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민상 후보를 찾는다

입력 2014년07월29일 09시43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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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동대문구_구민의날_구민상_시상식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동대문구는 23회 동대문구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모범구민을 발굴 시상하고자 후보자를 접수한다

후보자격은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동대문구 거주자 나 활동 중인 단체로 접수는 28일부터 8월 22일까지이며 구청 자치행정과 또는 각 동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구민상 시상 부문은 ▲자랑스러운 구민상 ▲어버이상 ▲효행상 ▲봉사상 ▲모범청소년상 ▲장애인상 ▲다문화 가족상 등 7개 부문 총 14명(부문별 대상 1명, 금상 1명)이며

접수된 후보자는 엄격한 심의를 거쳐 동대문구민의 날(9.26일 예정)에 시상할 계획이다.

유덕열 구청장은“이번 모범구민에 대한 시상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들의 공적과 선행을 널리 알려 귀감이 되도록 함으로써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실현하는데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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