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 의무반도핑부 자원봉사자 직무교육 실시

입력 2014년08월10일 15시06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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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지난 9일 의무반도핑부 의료서비스 및 도핑관리 자원봉사자 45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천시 남구 청운대학교에서 진행된 의료서비스 자원봉사자 직무교육은 경기장과 훈련시설 의무실 운영에 필요한 의료서비스 운영개요․의무실 의료 영어․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도핑관리 자원봉사자는 송도 경제자유구역청에서 도핑검사․샤프롱(도핑대상 선수 동반인)의 기본역할․도핑검사동반과정 현장 시연 등을 교육했다.

이일희 조직위 기획사무차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을 인식하고 OCA 패밀리․선수․임원․관중 등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성공적인 인천아시안게임을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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