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 ,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 11일 올림픽공원서 개최

입력 2014년09월10일 15시57분 홍성찬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오는11일 오후3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결단식을 가진다.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금메달 90개 이상 5회 연속 종합 2위 목표를 내건 대한민국 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함으로써 대회참가를 본격 시작하며 이에 앞서 5일 선발대(1차)가 인천 아시아드선수촌으로 출발하고 12일 선발대(2차), 16일 선수단 본단이 뒤를 따른다.
  
이날 결단식에는 정홍원 국무총리,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경기단체장, 시도체육회장 등이 참석하여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당부할 예정이다.

결단식은 선수/임원 소개, 단기수여, 대한체육회장 결단식사, 국무총리 격려사, 선수단장 답사, 응원메시지 영상 및 선수단 관련 규정(OCA, 마케팅, 도핑 등) 교육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