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한국1068명(36종목) 파견

입력 2014년09월12일 15시02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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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홍성찬기자] 12일 한국은 2014인천아시안게임에 역대 최대 규모인 1068명(36종목)을 파견한다.

양궁, 펜싱, 볼링, 골프, 사격, 태권도 등이 메달 전략종목으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한때 한국을 스포츠 강국으로 이끌었던 효자종목들이 부활을 꿈꾸고 있다.

레슬링은  지금까지 총 49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의 메달밭으로 지난1986서울아시안게임부터 2006도하아시안게임까지 6회 대회 연속으로 레슬링 종목에서 가장 많은 금메달을 획득한 국가는 한국이었다.

지난 4년 간 절치부심한 한국 레슬링은 인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 번 아시아 최강국으로 우뚝 서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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