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목욕탕서 손님 폭행 2명 입건

입력 2014년09월19일 16시35분 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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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최용진기자] 19일 부산 사하경찰서는 목욕탕에서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손님들을 폭행한 A(35)씨 등 2명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 14일 밤 9시20분게 부산 사하구의 한 목욕탕에서 B(25)씨 등 3명이 떠들자 유리병으로 머리를 때린 혐의를 받고  B씨 등이 겁을 먹고 도망가자 붙잡아 알몸 상태로 무릎을 꿇린 뒤 수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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