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김종석기자] 인천 동구 구청장(이흥수)는 지나 23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원반던지기(F54/55(남))와 창던지기(F57(남)) 종목 개인전 시상을 했다.
이흥수 동구 구청장은 시상 후“대한민국 선수단을 격려했으며, 장애인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한국에 머무는 6천여 명의 아시아 선수단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불철주야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숨은 조력자분들을 응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