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민일녀]인천 남구여성합창단이 오는 7일 오후 7시30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20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남구여성합창단은 100분 동안 한국가곡, 성가곡, 7080메들리 등 20곡을 합창할 예정이다.
또 현악5중주 Latter 'M', 파미안 싱어즈가 특별출연,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구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공연과 관련된 문의는 남구청 문화예술과(☎ 880-4296)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