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희, 결혼 6개월 만에 출산 '축하'

입력 2014년11월07일 11시11분 육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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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태명 '날둥이'

[여성종합뉴스/ 육성환기자] 지난 6일 오후 2시경 박진희는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 태명은 '날둥이'로 남편이 축구를 좋아해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서 따온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진희는 지난 5월 서울 장충동의 신라호텔에서 5살 연하의 신랑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은 MBC 드라마 '허준'을 촬영 할 당시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사랑을 키워오다 1년여 열애 끝에 결혼했다.

박진희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진희, 득녀 축하가 줄을 잇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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