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동 주택가 발견된 시신 지문감식으로 신원확인

입력 2014년12월23일 10시47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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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민일녀]인천남동경찰서(서장 이성형)는 간석동 시신의 신원을 지문감식을 통해 확인 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인천 부평구에 거주하는  전모씨(71세,여)로 주거지인근 시장에서 상업에 종사하며 지난 20일 오후4시경 잔치집에 간다며 귀가치 않아 사체가 발견된 후인 22일 오후1시38분경 경찰에 가출 신고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경찰은 피해자의 신원이 확인됨에 따라 가족 및 주변인상대 탐문수사 폭을 넓혀 가고 있으며 사체는 금일 오전중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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