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세계 최초 IPTV방송과 이동통신 융합된 BT MOIP폰이 1차 36개국 글로벌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한 (주)모바일 티브이(회장 박태곤)와 중국보배국제투자그룹(총재 변홍등)이 26일(금) 공동사업 조인식을 갖었다.

이날 (주)모바일 티브이 박태곤 회장는 세계 최초 IPTV 방송과 이동 통신이 융합된 BT(블루투스) MOIP(멀티미디어 오브 인터넷 프로테콜)폰을 개발해 중국it산업의 문을 활짝 여는 첫발을 내딛었다며 앞으로 13억 인구를 갖은 중국과 아시아 36개국에 제4세대  혁명적인 핵심기술을 통해 아프리카까지도 통화가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주)모바일 티브이는 BT(블루투스) MOIP(멀티미디어 오브 인터넷 프로테콜)폰은 기존의 CDMA, GSM 방식을 배제한 블루투스(무선인터넷)망이라는 IP망을 통해 무료 음성 통신 및 블루투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멀티미디어 동영상을 통해 모바일 IPTV처럼 실시간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최첨단 방식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존의 통신방식은 차고 개폐할 때 사용하는 주파수인 와이파이를 사용하다보니 통신감이 현저히 떨어지고 통화 중 콘텐츠 동영상에 다운로드시 먹통 현상이 발생함과 동시에 에코현상과 하우링 현상이 자주 발생, 이 모든 것을 해소할 수 있는 BT MOIP폰이 탄생하게 된 것. BT MOIP폰은 방송과 통신이 융합되는 시대에 모든 것을 해소할 수 있는 제 4세대 폰이라 평가받고 있다.

BT(블루투스) 방식을 음성채널이 3개로 음성통화시 콘테츠와 충돌현상이 없고 일반 구리선으로 통화맟 화질이 선명하고 센스크기가 손톱 크기만큼 작아 일반 가전제품에 유일하게 탑재가 가능해 가정용 리모콘도 앞으로 블루투스가 전세계 표준화 될 예정으로 다가오는 유비쿼터스 홈네트워크 사업에 가장 적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날 여성종합뉴스 인터뷰에서 중국보배국제투자그룹 변 홍등 총재는 이제 중국 13억 인구를 위한 제4세기 IT 혁신기술을 도입 전 국민이 부담없이 세계어느곳에서나 통화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이번 (주)모바일 티브이와 공동사업이 전세계 산업 흐름 의 중심이될것이라고 말하고 4세대 혁명적인 핵심기술을 개발 전세계 유무선 통합 모바일 IPTV 폰 방송국 사업과 연계하여 전세계 글로벌 프랜차이즈 사업이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