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4월29일 사상 첫 상·하원 합동연설

입력 2015년03월27일 07시19분 홍성찬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연합시민의소리]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다음 달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상·하원에서 합동연설을 하게 됐다.


일본 총리가 미국 상·하 양원이 모두 소집된 가운데 연설을 하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


존 베이너 미국 하원의장은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아베 총리에게 다음 달 29일 미국 상·하원에서 합동연설을 해달라고 초청했다"고 밝혔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