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앞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 40대 숨져

입력 2015년04월25일 21시28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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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25일 낮 12시경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장자도항 부근 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44살 박 모 씨가 숨졌다.


군산해양경비안전서는 박 씨가 스쿠버다이빙을 하다 폐그물에 걸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함께 다이빙을 한 동료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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