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용담리 인근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장병 21명이 야간전술훈련 중 생태 탐방로(둘레길) 다리가 끊어....

입력 2015년05월28일 09시55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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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28일 육군 모부대 소속 장병 21명이 전술훈련도중 탐방로 나무다리가 끊어지는 사고를 당해 경상을 입었다.


육군은 28일 새벽 1시 20분경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용담리 인근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장병 21명이 야간전술훈련 중 생태 탐방로(둘레길) 다리가 끊어졌다고 밝히고 이 사고로 모두 21명의 장병이 경상을 입었다며 현재 군에서는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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